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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ペアリング
- クラフトビール: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木こりのピルスナー」/ドイツスタイルのジャーマンピルスナー・アルコール分5%/原材料はドイツ産の大麦麦芽とホップ/ForestBrewing(宮城県柴田郡川崎町川内北川原山238-60)
公式サイト:https://forestbrewing.jp/ - 音楽:千昌夫「北国の春」(1977年)/作詞:いではく、作曲:遠藤実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_Is08HAtQ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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醸造所の話

ForestBrewing(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は、宮城県柴田郡川崎町で薪ストーブ用の薪製造とイタリア製林業用ウインチの輸入販売を手がけてきた印刷会社・ハイパーグラフィック株式会社が、2023年5月に醸造を始めたクラフトビールです。同社の社長・鈴木和博さんの生家は北蔵王に山林を持ち、公式サイトは「東京ドーム4つ分の森」があると記します。
醸造所のウェブサイト(About us)によれば、きっかけは鈴木さんが林業先進国のオーストリアとドイツを視察したときのこと。「村や街ごとに続く小さな醸造所が醸す、多彩な風味」のビールに感銘を受け、帰国後、「ウチの薪で、ビールをつくれたら」という考えに至ったといいます。BE-PAL誌の取材によれば、この夢自体は2017年頃に芽生え、その後、日本とドイツで醸造経験を積んだブルワーとの出会いによって事業化が実現しました。
特徴は、薪の製造過程で出る端材を、そのままビール造りの燃料にする仕組みです。薪割り機にかけられない木や、割り切れずに残った部分が端材となり、これを敷地内の薪ボイラーで燃やして仕込み用のお湯を沸かします。BE-PAL誌によれば、2,000リットルの水を温めるのに、約1立方メートルの3分の2ほどの端材が必要とのこと。公式サイトはこの理念を「一本の木を、最後まで使い切りたい」という一文で表しています。醸造の仕込み水には、蔵王連峰の雪どけ水が注ぎ、仙台市の水瓶にもなっている釜房ダムの上流域の水を使います。主力はドイツスタイルで、ヘレス・デュンケル・ドッペルボック・ヴァイツェン・ラオホ、そして今回合わせる「木こりのピルスナー」をそろえます。ドイツ産の大麦麦芽とホップだけで仕込むジャーマンピルスナーで、アルコール分5%。草原を思わせるホップの香りと、なめらかな口当たりの苦みが持ち味です。
土地の話
川崎町は、蔵王連峰の北側、宮城県の内陸部にある山あいの町です。宮城県が定める建築物の積雪荷重基準では、この地域は標高に応じて0.5メートルから1.5メートル以上まで積雪量の想定が上がっていきます。標高が上がるほど雪が深くなる、典型的な東北の山間の冬がここにはあります。ForestBrewingの醸造所は、この町の中でも北蔵王の山裾、北川のほとりに位置し、下流には仙台市民の水源のひとつである釜房ダムがあります。
薪という産業そのものが、この土地の冬と結びついています。薪ストーブ用の薪は、雪に閉ざされる冬のあいだ使われ続けるもので、川崎町の山から切り出され、工場で製品に仕立てられます。その製造の過程で必ず出る、形が悪くて売り物にならない端材を、捨てずにビールの火に変える。冬を越す薪の副産物が、次の季節の一杯を生む燃料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
音楽の話
千昌夫(本名・阿部健太郎)は1947年、岩手県陸前高田市生まれ。農家の次男で、小学4年のときに父を亡くしています。1965年、作曲家・遠藤実に入門して「君が好き」でデビューし、1966年発売の「星影のワルツ」が1967年秋ごろから大ヒット、ミリオンセラーとなって1968年に初めてNHK紅白歌合戦に出場しました。
「北国の春」は1977年4月5日、ミノルフォンレコード・徳間音楽工業(現・徳間ジャパン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から発売。作詞はいではく、作曲は遠藤実、編曲は京建輔です。Wikipediaによれば、オリコンシングルチャートでは100位以内初登場から通算92週目でミリオンセラーを達成しました(連続92週ではなく、何度か100位圏外に落ちながらの通算)。この「ミリオンセラー達成までのチャートイン週数」は、2003年に中島みゆき「地上の星/ヘッドライト・テールライト」(139週)に更新されるまで歴代1位でした。週間最高位は6位(1979年2月5日付・4月2日付)、年間チャートでは1977年度139位、1978年度55位、1979年度5位。1966年の「星影のワルツ」に続く千自身2作目のミリオンセラーとなり、第21回日本レコード大賞ではロング・セラー賞を受けています。
Wikipediaによれば、作詞のいではくさんの故郷は長野県南牧村で、この歌詞には信州の情景が重ねられています。一方、作曲の遠藤実さんは、自身が少年時代を過ごした新潟県をイメージして曲をつけました。つまり「北国の春」が描く故郷は、長野の記憶と新潟の記憶が重なってできた、どこか特定の一か所を指すわけではない、合成された「北国のふるさと」です。歌われているのは、都会に出てきた男が、故郷から届いた小さな包みを受け取り、早春の実家や家族、昔好きだった人を思い出し、「あの故郷へ帰ろかな」と繰り返す歌。2番では「雪解け せせらぎ 丸木橋」と、雪が解け始めた春先の景色が歌われます。
Wikipediaによれば、千昌夫はこの曲のテレビ出演時、師匠・遠藤実の反対を押し切って、古びた外套に帽子、丸縁眼鏡、使い込んだトランク、ゴム長靴、首に手ぬぐい、背中に風呂敷包みという、出稼ぎ労働者を思わせる身なり(古道具屋で5万4千円で仕入れたという)で歌唱していました。遠藤実は「いくらなんでも、みっともないから」と当初反対しましたが、この演出がヒットの一因になったとみられ、後に「恐れ入った。千はたいへん凄いプロデューサーだよ」と認め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千自身も岩手県陸前高田市の生まれ。歌の中で故郷を離れて暮らす男を演じた千は、自分自身もまた東北の生まれでした。
なぜこの組み合わせなのか
まず、どちらも「北国の冬」という同じ気候の上に立っています。「北国の春」が歌う故郷は、長野の記憶と新潟の記憶が重なった、特定の一か所ではない合成の風景でした。ForestBrewingのある川崎町も、宮城県の積雪荷重基準が示す通り、標高が上がるほど雪が深くなる、まさに「北国」と呼ぶにふさわしい山あいの町です。歌が指す場所がどこか一つに決まらないからこそ、この曲は、名前を挙げられていないどんな雪国のふるさとにも重ねられる。川崎町もその一つです。
次に、両方とも「冬の間ためたものが、春先に形を変える」という同じ構造を持っています。歌の中では、都会で暮らす男のもとに、雪どけの時期、故郷から小さな包みが届き、それが「帰ろかな」という決意の引き金になります。ForestBrewingでは、冬のあいだ山から切り出され、工場で薪に仕立てられる過程で出た端材――売り物にならずに残ったかけら――が、ボイラーで燃やされてビールの湯を沸かす火になります。どちらも、冬の間に積もった小さなもの(包み/端材)が、次の季節が来るタイミングで、別の何か(帰郷の決意/一杯のビール)に変わる、という同じ順番をたどっています。
そしてもうひとつ、歌い手自身の立ち位置が重なります。千昌夫は岩手県陸前高田市という東北の町の生まれで、「北国の春」のテレビ演出では、故郷を離れて働く出稼ぎ労働者の身なりを選びました。ForestBrewingの社長・鈴木和博さんも、北蔵王に山林を持つ生家を離れ、林業先進国のオーストリアとドイツまで足を運んだ末に、「ウチの薪で、ビールをつくれたら」という夢を持ち帰り、自分の生まれた山へ戻ってその夢を実現させています。歌の中の男は、故郷を離れたまま帰ろうかと思い悩み続けますが、鈴木さんは実際に、一度外に出てから、故郷の山へ戻ってきた側の人間です。離れた者の視点で歌われる曲に、実際に戻ってきた者が造ったビールを合わせる。方向は少し違いますが、どちらも「北国のふるさと」を軸にした人生の一場面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
この一杯を、探すなら
- 醸造所の公式サイト:https://forestbrewing.jp/
- 楽天市場で買う:「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 木こりのピルスナー」の商品ページを見る(6本セット・3,980円)
※楽天市場へのリンクは広告(アフィリエイト)です。醸造所がタップルームや直営店を持っている場合は、できたてを現地で味わうのが一番のおすすめです。
合わせたい「アテ」

- 笹かまぼこの磯部揚げ
農林水産省「うちの郷土料理」によれば、気仙沼・石巻・塩竈・閖上など豊かな漁場を持つ宮城県で、保存のきく焼きかまぼことして明治中頃に生まれたのが「笹かまぼこ」。旧仙台藩主・伊達家の家紋「竹に雀」にちなんで名付けられました。現在はスケソウダラなど白身魚のすり身が主原料です。薄力粉・鶏卵・青のり・水を混ぜた衣をくぐらせ、180℃の油で2分ほど揚げたのがこの一品。青のりの香りと、かまぼこのやさしい旨みに、ジャーマンピルスナーの草原のようなホップ香と細かい泡がよく合います。
レシピはこちら:クラシル「笹かまぼこの磯辺揚げ」 - ばっけ味噌
同じく農林水産省「うちの郷土料理」が宮城県の郷土料理として挙げる、ふきのとう(宮城の方言で「ばっけ」)を使った味噌。江戸時代、山菜や木の葉を食べるときは味噌と合わせる習わしがあり、そこから季節ごとの「練り味噌」が生まれ、宮城では春にふきのとうで作る「ばっけみそ」がよく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います。アクを抜いたふきのとうを刻み、くるみと味噌、砂糖・酒とすり合わせて弱火で練り上げます。山菜らしい苦みと香りが、ピルスナーのすっきりした苦みと響き合い、炭酸が後味を軽くしてくれます。
レシピはこちら:クラシル「春のごちそう ふきのとう味噌」
科学的にひとこと:ジャーマンピルスナーの「草原のような香り」は、ホップに含まれるミルセンやフムレンといった香り成分によるものです。笹かまぼこの磯部揚げのように油で揚げた料理には、強い炭酸と控えめな苦みが脂を洗い流す役目を果たし、ばっけ味噌のような山菜の苦みには、ホップ由来の穏やかな苦みが競合せずに寄り添います。
この醸造所をたずねるなら
ForestBrewing(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
宮城県柴田郡川崎町川内北川原山238-60/山形自動車道・宮城川崎ICから車で約5分・約2.4km。
北蔵王の山裾、北川のほとりにあります。
近くの観光スポット
- 国営みちのく杜の湖畔公園/川崎町大字川内字向原|醸造所から車で約5分・約3.6km
釜房湖のほとりに広がる、東北で唯一の国営公園。醸造所と同じ川崎町大字川内にあります。入園料は大人(15歳以上)450円・シルバー(65歳以上)210円で、中学生以下は無料。開園時間は3月1日〜10月31日が9:30〜17:00、11月1日〜2月末は9:30〜16:00。休園日は毎週火曜日(火曜が祝日のときは直後の平日)、12月の第2・第3水曜日、年末年始(12月29日〜1月3日)です。
近くの温泉
- 青根温泉 じゃっぽの湯/川崎町青根温泉9-1|醸造所から車で約20分・約13.2km
青根温泉の公衆浴場で、源泉100%かけ流しの日帰り入浴ができます。営業は7:00〜21:00(受付は20:30まで)、年中無休(臨時休業あり)。入浴料は大人(中学生以上)400円・小人(小学生)200円で、未就学児は無料です。
※営業時間・定休日・日帰り入浴の可否は変わることがあります。おでかけ前に各施設の公式情報をご確認ください。
ひとことメモ(ビールの用語)
- クラフトビール:小規模な醸造所が、造り手の個性を前面に出して仕込むビールの総称。大量生産の均一な味とは別の方向を目指しています。
- ピルスナー:チェコのピルゼン生まれの淡色ラガー。澄んだ黄金色とホップの上品な苦みが持ち味で、世界で最も飲まれているスタイルです。
- ホップ:ビールに苦みと香りを与えるつる性植物の毬花(まりばな)。品種によって、柑橘・トロピカルフルーツ・草原のように香りが変わります。
- モルト:発芽させた大麦(麦芽)のこと。ビールの甘み・色・コクの土台になり、焙煎の深さで色と香ばしさが決まります。
- ABV:アルコール度数(Alcohol By Volume)のこと。ビールでは5%前後が標準で、8%を超えると飲みごたえのある「強め」の部類になります。
参考
- ForestBrewing 公式サイト
- About us|ForestBrewing 公式オンラインストア
- 薪の端材を燃料にビールを造る宮城・北蔵王山麓のForestBrewing|BE-PAL
- 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 木こりのピルスナー 6本セット|楽天市場
- 管内の積雪荷重一覧(大河原土木事務所建築班)|宮城県公式ウェブサイト
- 北国の春 – Wikipedia
- 千昌夫 プロフィール|ORICON NEWS
- 笹かまぼこの磯部揚げ(宮城県)|農林水産省「うちの郷土料理」
- ばっけ味噌(宮城県)|農林水産省「うちの郷土料理」
内容に誤りがございましたら、お手数ですが info@soundrecords.jp までご連絡いただけますと幸いです。
오늘의 페어링
- 크래프트 비어:포레스트브루잉 「기코리노 필스너(나무꾼의 필스너)」/독일 스타일의 저먼 필스너・알코올 함량 5%/원재료는 독일산 보리 맥아와 홉/ForestBrewing(미야기현 시바타군 가와사키마치 가와우치 기타카와라야마 238-60)
공식 사이트:https://forestbrewing.jp/ - 음악:센 마사오 「기타구니노 하루(북쪽 나라의 봄)」(1977년)/작사:이데 하쿠, 작곡:엔도 미노루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_Is08HAtQ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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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이야기

ForestBrewing(포레스트브루잉)은 미야기현 시바타군 가와사키마치에서 장작 스토브용 장작 제조와 이탈리아제 임업용 윈치 수입 판매를 해 온 인쇄회사・하이퍼그래픽 주식회사가 2023년 5월에 양조를 시작한 크래프트 비어입니다. 이 회사의 사장・스즈키 가즈히로 씨의 생가는 기타자오(북 자오)에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사이트는 「도쿄돔 4개 분의 숲」이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양조장 웹사이트(About us)에 따르면, 그 계기는 스즈키 씨가 임업 선진국인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시찰했을 때였습니다. 「마을이나 도시마다 이어지는 작은 양조장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풍미」의 맥주에 감동을 받아, 귀국 후 「우리 집 장작으로 맥주를 만들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BE-PAL지의 취재에 따르면, 이 꿈 자체는 2017년경에 싹텄고, 그 후 일본과 독일에서 양조 경험을 쌓은 브루어와의 만남을 통해 사업화가 실현되었습니다.
특징은 장작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스러기를, 그대로 맥주 양조의 연료로 쓰는 방식입니다. 장작 분리기에 넣을 수 없는 나무나, 다 쪼개지지 않고 남은 부분이 부스러기가 되는데, 이를 부지 내 장작 보일러에서 태워 담금용 물을 끓입니다. BE-PAL지에 따르면, 2,000리터의 물을 데우는 데 약 1입방미터의 3분의 2 정도의 부스러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이 철학을 「나무 한 그루를, 끝까지 다 쓰고 싶다」라는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양조용 담금물에는 자오 연봉의 눈 녹은 물이 흘러드는, 센다이시의 상수원이기도 한 가마후사 댐 상류 지역의 물을 사용합니다. 주력은 독일 스타일로, 헬레스・둔켈・도펠복・바이젠・라우흐, 그리고 이번에 맞출 「기코리노 필스너」를 갖추고 있습니다. 독일산 보리 맥아와 홉만으로 빚는 저먼 필스너로, 알코올 함량 5%.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홉 향과, 부드러운 입맛의 쓴맛이 특징입니다.
고장 이야기
가와사키마치는 자오 연봉의 북쪽, 미야기현 내륙부에 있는 산골 마을입니다. 미야기현이 정하는 건축물 적설 하중 기준에서는, 이 지역은 고도에 따라 0.5미터에서 1.5미터 이상까지 적설량 예상이 올라갑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눈이 깊어지는, 전형적인 도호쿠 산간 지역의 겨울이 이곳에 있습니다. ForestBrewing의 양조장은 이 마을 안에서도 기타자오의 산기슭, 기타가와강 가에 위치하며, 하류에는 센다이 시민의 수원 중 하나인 가마후사 댐이 있습니다.
장작이라는 산업 자체가 이 땅의 겨울과 이어져 있습니다. 장작 스토브용 장작은 눈에 갇히는 겨울 동안 계속 사용되는 것으로, 가와사키마치의 산에서 베어져 공장에서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그 제조 과정에서 반드시 나오는, 모양이 나빠서 상품이 되지 못하는 부스러기를 버리지 않고 맥주의 불로 바꿉니다. 겨울을 나는 장작의 부산물이, 다음 계절의 한 잔을 낳는 연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음악 이야기
센 마사오(본명・아베 겐타로)는 1947년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농가의 차남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1965년, 작곡가・엔도 미노루의 문하에 들어가 「기미가 스키」로 데뷔했고, 1966년에 발매한 「호시카게노 왈츠」가 1967년 가을경부터 크게 히트하여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1968년에 처음으로 NHK 고하쿠 우타 각센에 출연했습니다.
「기타구니노 하루」는 1977년 4월 5일, 미놀폰 레코드・도쿠마 음악공업(현・도쿠마 재팬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작사는 이데 하쿠, 작곡은 엔도 미노루, 편곡은 교 겐스케입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는 100위 이내 첫 진입부터 누적 92주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연속 92주가 아니라, 몇 차례 100위권 밖으로 떨어지면서의 누적입니다). 이 「밀리언셀러 달성까지의 차트 진입 주수」는, 2003년 나카지마 미유키의 「지상의 별/헤드라이트・테일라이트」(139주)로 경신되기까지 역대 1위였습니다. 주간 최고 순위는 6위(1979년 2월 5일자・4월 2일자), 연간 차트에서는 1977년도 139위, 1978년도 55위, 1979년도 5위. 1966년의 「호시카게노 왈츠」에 이은 센 자신의 2번째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제21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는 롱 셀러상을 수상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작사가 이데 하쿠 씨의 고향은 나가노현 미나미마키무라로, 이 가사에는 신슈의 풍경이 겹쳐져 있습니다. 한편, 작곡가 엔도 미노루 씨는 자신이 소년 시절을 보낸 니가타현을 떠올리며 곡을 붙였습니다. 즉 「기타구니노 하루」가 그리는 고향은, 나가노의 기억과 니가타의 기억이 겹쳐져 만들어진, 어딘가 특정한 한 곳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합성된 「북쪽 나라의 고향」입니다. 노래하는 것은 도시로 나온 남자가 고향에서 온 작은 소포를 받고, 초봄의 본가와 가족,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를 되풀이하는 노래입니다. 2절에서는 「눈 녹아, 졸졸 흐르는 시내, 통나무 다리」라며, 눈이 녹기 시작하는 초봄의 풍경이 노래됩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센 마사오는 이 곡으로 TV에 출연할 때, 스승・엔도 미노루의 반대를 무릅쓰고, 낡은 외투에 모자, 둥근 안경, 낡은 트렁크, 고무장화, 목에 감은 수건, 등에 멘 보따리라는, 계절노동자(데카세기)를 떠올리게 하는 차림(고물상에서 5만 4천 엔에 구했다고 합니다)으로 노래했습니다. 엔도 미노루는 「아무리 그래도 보기 흉하다」며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이 연출이 흥행의 한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 훗날 「놀랐다. 센은 정말 대단한 프로듀서야」라고 인정했다고 전해집니다. 센 자신도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출신입니다. 노래 속에서 고향을 떠나 사는 남자를 연기한 센은, 자기 자신도 또한 도호쿠 출신이었습니다.
왜 이 조합인가
우선, 둘 다 「북쪽 나라의 겨울」이라는 같은 기후 위에 서 있습니다. 「기타구니노 하루」가 노래하는 고향은, 나가노의 기억과 니가타의 기억이 겹쳐진, 특정한 한 곳이 아닌 합성된 풍경이었습니다. ForestBrewing이 있는 가와사키마치도, 미야기현의 적설 하중 기준이 보여주듯 고도가 높아질수록 눈이 깊어지는, 바로 「북쪽 나라」라고 부르기에 걸맞은 산골 마을입니다. 노래가 가리키는 장소가 어딘가 한 곳으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 곡은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어떤 눈 고장의 고향에도 겹쳐질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마치도 그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둘 다 「겨울 동안 쌓인 것이, 초봄에 형태를 바꾼다」는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 속에서는 도시에서 사는 남자에게, 눈이 녹는 시기에 고향에서 작은 소포가 도착하고, 그것이 「돌아갈까나」라는 결심의 계기가 됩니다. ForestBrewing에서는 겨울 동안 산에서 베어져 공장에서 장작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온 부스러기――상품이 되지 못하고 남은 조각――가, 보일러에서 태워져 맥주 담금물을 끓이는 불이 됩니다. 둘 다, 겨울 동안 쌓인 작은 것(소포/부스러기)이, 다음 계절이 오는 시점에 다른 무언가(귀향의 결심/한 잔의 맥주)로 바뀐다는, 같은 순서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노래하는 사람 자신의 입장이 겹칩니다. 센 마사오는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라는 도호쿠의 마을 출신으로, 「기타구니노 하루」의 TV 연출에서는 고향을 떠나 일하는 계절노동자의 차림을 선택했습니다. ForestBrewing의 사장・스즈키 가즈히로 씨도, 기타자오에 산림을 가진 생가를 떠나 임업 선진국인 오스트리아와 독일까지 발걸음을 옮긴 끝에, 「우리 집 장작으로 맥주를 만들 수 있다면」이라는 꿈을 가지고 돌아와, 자신이 태어난 산으로 돌아가 그 꿈을 실현시켰습니다. 노래 속의 남자는 고향을 떠난 채 돌아갈지 계속 고민하지만, 스즈키 씨는 실제로 한 번 밖으로 나갔다가 고향의 산으로 돌아온 쪽의 사람입니다. 떠난 사람의 시점에서 노래하는 곡에, 실제로 돌아온 사람이 만든 맥주를 맞춥니다.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둘 다 「북쪽 나라의 고향」을 축으로 한 삶의 한 장면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한 잔을 찾는다면
- 양조장 공식 사이트:https://forestbrewing.jp/
- 라쿠텐 시장에서 구매하기:「フォレストブルーイング 木こりのピルスナー」 상품 페이지 보기(6개 세트・3,980엔)
※라쿠텐 이치바 링크는 광고(제휴 링크)입니다. 양조장에 탭룸이나 직영점이 있는 경우, 현지에서 갓 만든 것을 맛보는 것이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 추천하는 마시는 방법(온도와 글라스):4〜6℃ 정도로 충분히 차가운 상태로. 저먼 필스너는 섬세한 탄산과 투명한 색이 특징이므로, 세로로 길고 입구가 약간 좁아지는 「필스너 글라스」에, 잔을 기울여 조용히 따르고, 마지막에 약간 세워서 2〜3센티미터의 거품을 올려 주세요. 촘촘한 거품이 홉 향을 가두어, 마지막까지 쓴맛과 향의 각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함께 즐기고 싶은 「안주」

- 사사카마보코 이소베아게(조릿대 모양 어묵의 김튀김)농림수산성 「우리 고장 향토 요리」에 따르면, 게센누마・이시노마키・시오가마・유리아게 등 풍부한 어장을 가진 미야기현에서, 저장이 가능한 구운 어묵으로 메이지 중기에 생겨난 것이 「사사카마보코」입니다. 옛 센다이 번주・다테 가문의 가문(家紋) 「대나무에 참새」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현재는 명태 등 흰살 생선의 연육이 주원료입니다. 밀가루・달걀・김가루・물을 섞은 튀김옷을 입혀, 180℃의 기름에서 2분 정도 튀긴 것이 이 요리입니다. 김가루의 향과 어묵의 부드러운 감칠맛에, 저먼 필스너의 초원 같은 홉 향과 섬세한 거품이 잘 어울립니다.
레시피는 여기:쿠라시루 「사사카마보코 이소베아게」 - 바케미소(머위순 미소)마찬가지로 농림수산성 「우리 고장 향토 요리」가 미야기현의 향토 요리로 꼽는, 머위순(미야기 방언으로 「바케」)을 사용한 미소입니다. 에도 시대, 산나물이나 나뭇잎을 먹을 때는 미소와 함께 먹는 풍습이 있었고, 거기서 계절마다의 「네리미소(갈아 만든 미소)」가 생겨났으며, 미야기 에서는 봄에 머위순으로 만드는 「바케미소」가 즐겨 먹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떫은맛을 뺀 머위순을 다져, 호두와 미소, 설탕・술과 함께 갈아서 약한 불로 볶아 냅니다. 산나물 특유의 쌉쌀함과 향이, 필스너의 깔끔한 쓴맛과 공명하고, 탄산이 뒷맛을 가볍게 해 줍니다.
레시피는 여기:쿠라시루 「봄의 별미 머위순 미소」
과학적으로 한마디:저먼 필스너의 「초원 같은 향」은, 홉에 포함된 미르센이나 후물렌 같은 향기 성분에 의한 것입니다. 사사카마보코 이소베아게처럼 기름에 튀긴 요리에는, 강한 탄산과 절제된 쓴맛이 기름기를 씻어내는 역할을 하고, 바케미소 같은 산나물의 쌉쌀함에는, 홉에서 유래한 온화한 쓴맛이 경쟁하지 않고 나란히 어울립니다.
이 양조장을 찾아간다면
ForestBrewing(포레스트브루잉)
미야기현 시바타군 가와사키마치 가와우치 기타카와라야마 238-60/야마가타 자동차도・미야기카와사키IC에서 차로 약 5분・약 2.4km.
기타자오의 산기슭, 기타가와 강가에 있습니다.
근처 관광 명소
- 국영 미치노쿠 모리노코한 공원/가와사키마치 오아자 가와우치 아자 무카이하라|양조장에서 차로 약 5분・약 3.6km
가마후사 호수 옆에 펼쳐진, 도호쿠에서 유일한 국영 공원. 양조장과 같은 가와사키마치 오아자 가와우치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15세 이상) 450엔・실버(65세 이상) 210엔이고, 중학생 이하는 무료. 개원 시간은 3월 1일〜10월 31일이 9:30〜17:00, 11월 1일〜2월 말은 9:30〜16:00. 휴원일은 매주 화요일(화요일이 공휴일일 때는 그 직후의 평일), 12월의 제2・제3 수요일,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입니다.
근처 온천
- 아오네 온천 자포노유/가와사키마치 아오네온센 9-1|양조장에서 차로 약 20분・약 13.2km
아오네 온천의 공중목욕탕으로, 원천 100% 흘려보내는 방식의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합니다. 영업은 7:00〜21:00(접수는 20:30까지), 연중무휴(임시 휴업 있음). 입욕료는 성인(중학생 이상) 400엔・소인(초등학생) 200엔이고,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영업시간・정기휴일・당일치기 입욕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각 시설의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한마디 메모(맥주 용어)
- 크래프트 비어:소규모 양조장이 만드는 사람의 개성을 앞세워 빚는 맥주의 총칭. 대량 생산의 균일한 맛과는 다른 방향을 지향합니다.
- 필스너:체코 필젠에서 태어난 담색 라거. 맑은 황금빛과 홉의 고급스러운 쓴맛이 특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 홉:맥주에 쓴맛과 향을 주는 덩굴성 식물의 꽃송이(루풀린). 품종에 따라 시트러스・트로피컬 프루트・초원처럼 향이 달라집니다.
- 몰트:발아시킨 보리(맥아)를 말합니다. 맥주의 단맛・색・깊은 맛의 토대가 되며, 볶는 정도에 따라 색과 향이 결정됩니다.
- ABV:알코올 함량(Alcohol By Volume)을 뜻합니다. 맥주에서는 5% 전후가 표준이며, 8%를 넘으면 묵직하게 마시는 「독한」 부류로 분류됩니다.
참고
- ForestBrewing 공식 사이트
- About us|ForestBrewing 공식 온라인 스토어
- 장작 부스러기를 연료로 맥주를 빚는 미야기・기타자오 산기슭의 ForestBrewing|BE-PAL
- 포레스트브루잉 기코리노 필스너 6캔 세트|라쿠텐 이치바
- 관내 적설 하중 일람(오가와라 토목사무소 건축반)|미야기현 공식 웹사이트
- 기타구니노 하루 - 위키피디아
- 센 마사오 프로필|ORICON NEWS
- 사사카마보코 이소베아게(미야기현)|농림수산성 「우리 고장 향토 요리」
- 바케미소(미야기현)|농림수산성 「우리 고장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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